플래닛 코스터 재밌지만, 아쉬운 게임이다.
안녕하세요. K808 입니다. 롤러코스터 타이쿤에 대해 아시나요? 플래닛 코스터는 롤러코스터 타이쿤의 제작진들이 나와 제작한 게임입니다. 그래서 그런지 놀이공원 시뮬레이션의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은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,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한 게임이지만, 지금은 하지 않는 게임입니다. 과연 왜 그럴까요? 우선 필자는 시뮬레이션 게임 매니아다. 필자는 시뮬레이션 게임의 매니아입니다. 문명5,6 , 매드게임타이쿤, 플래닛 코스터, 프로스트 펑크, 시티즈 스카이라인, 시티즈, 아노1800, 트로피코5,6 등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면 정말 많은 게임을 즐겼습니다. 플래닛코스터는 점수를 준다면 6점 주고 싶습니다. 우선 플랫니코스터의 가장 큰 장점 놀이동산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. 꾸미기에 집중해서 여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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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래닛코스터의 대한 평가.
안녕하세요. 블로거 K808 입니다. 오늘은 겨울할인 때 구매한 '플래닛 코스터' 를 플레이한 저의 주관적인 의견을 적어보려고 합니다.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. 플래닛 코스터는 경영, 건축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놀이동산을 건설하고 경영하는 게임입니다. 개인적으로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알파버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고, 이제 20~30시간 정도 플레이 했습니다. 우선, 게임자체의 완성도는 좋습니다. 놀이동산을 만든다는 것을 가장 강조해서 만든 게임이라는 느낌이 강했고, 수풀부터 나무, 간판, 롤러코스터, 놀이기구 입구/출구, ATM기, 상점, 기념품샵, 여러가지 테마 아이템, 장식 아이템 , 지형편집 등 정말로 나만의 놀이동산을 만들 수 있는 요소가 정말정말 많은 게임입니다. 거기다 그 많은 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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